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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14일 홍초고춧가루를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잔류농약 에티온이 기준보다 4배 나왔습니다.
대상은 2026년 8월 14일에 만든 1kg 포장 제품입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
무엇이 문제로 확인됐나
잔류농약 에티온 기준 초과
에티온은 살충제 성분입니다. 이번 제품에서는 1kg당 0.04mg이 나왔는데, 허용 기준은 0.01mg입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로 이어졌습니다.
만든 곳과 판매한 곳
경기 안성시의 업체 "손질"이 제조했고, 경기 화성시의 "우성물산"이 유통했습니다.
회수 업무는 제조업체가 있는 안성시가 담당합니다.
회수 대상 제품, 어떻게 알아보나
포장지에서 확인할 정보
제품명은 홍초고춧가루, 제조일자는 2026년 8월 14일, 포장 단위는 1kg입니다.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며, 이 제품의 총 생산량은 200kg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
어느 마트나 온라인몰에서 팔렸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회수가 얼마나 이뤄졌는지도 보도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내 집 제품이 해당되는지는 포장지의 제조일자와 용량으로 직접 맞춰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먹지 말고 구입처에 반품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가진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산 곳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미 요리에 쓰기 전이라면 따로 보관해 두고, 구입처에 환불 방법을 문의하세요.
고춧가루 살 때 확인할 점
제조원, 제조일자, 소비기한이 분명히 적힌 제품인지 살펴보세요. 식약처 회수 공지에 이름이 오른 제품은 아닌지 한 번 검색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리하면
홍초고춧가루(제조일자 2026년 8월 14일, 1kg)에서 에티온이 기준의 4배 검출돼 회수가 진행 중입니다.
집에 있다면 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이후 공지가 바뀌면 식약처와 안성시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