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독감 의사환자 수가 한 주 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반면 입원 환자 수는 오히려 늘어나, 아직 안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독감, 꺾였지만 여전히 높다
한 주 전보다는 줄었다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 주간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사환자 수는 23.6명으로, 전주 33명보다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12.4명과 비교하면 약 1.9배 높은 수치다.
학령기 아이들이 가장 많이 걸렸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1~6세 37.7명, 13~18세 32.2명 순이었다.
19~49세는 25.8명, 1세 미만 영아는 21.3명으로 나타났다.
입원환자는 늘어나는 추세
전주보다 43명 늘어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는 445명으로, 전주 402명보다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1명과 비교하면 약 11배에 이른다.
바이러스 검출률도 상승
호흡기 환자 중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은 28%로, 전주 26.3%보다 올랐다.
검출은 주로 학령기 어린이에서 많이 나타났다.
백신 접종 일정 다시 확인하기
어린이·임신부는 이미 시작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독감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코로나19도 함께 유행 중
같은 기간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248명에서 28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백신은 70세 이상 10월 12일, 65세 이상 10월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정리하면
독감 유행이 정점에서는 한발 물러섰지만, 지난해보다 여전히 높고 입원환자는 늘고 있다.
연령별 접종 일정을 확인해 서두르는 것이 트윈데믹을 피하는 방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