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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희귀·소외암 치료제 3종에 건강보험이 새로 적용됩니다.
그동안 비급여로 부담이 컸던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입니다.
이번에 무엇이 달라지는지 현재 상황을 정리해봤습니다.
왜 지금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나
희귀·소외암 환자의 치료비 부담
환자 수가 적은 희귀·소외암은 치료제가 비급여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약값을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했던 탓에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조치
보건복지부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료제 3종을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해당 환자들은 10월부터 훨씬 낮아진 본인부담으로 치료제를 쓸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달라지나
본인부담 비율의 변화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약값의 상당 부분을 공단이 부담하게 되어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월 부담 금액이 이전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적용 대상과 절차
적용 대상 여부는 진단명과 치료 단계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담당 의료진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되는 시점과 절차도 병원을 통해 안내받는 게 정확합니다.
환자와 가족이 챙길 점
담당 병원에 확인하기
치료 중인 환자라면 담당 병원에 이번 급여 확대 대상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기존에 비급여로 처방받고 있었다면 전환 시점도 함께 물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남은 과제들
이번에 적용되는 치료제 외에도 여전히 비급여로 남은 약제들이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환자 단체들은 희귀·소외암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더 넓혀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10월부터 희귀·소외암 치료제 3종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해당 여부와 절차는 담당 병원을 통해 꼼꼼히 확인해보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