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오늘부터 65~69세도 독감 국가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연령대별로 차례를 나눠 진행해 온 어르신 접종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질병관리청이 올해 유행주의보를 일찍 발령한 만큼, 내 차례가 언제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65~69세 접종, 오늘부터 시작

    1957~1961년생이 대상

    10월 15일부터 1957년부터 1961년 사이 출생자가 무료접종을 시작합니다. 앞서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에 시작했습니다.

    지원 기간은 2027년 4월 30일까지라 서두르지 않아도 되지만, 접종 후 방어 항체가 생기기까지 약 2주가 걸립니다.

    올해 유행은 예년보다 빠르다

    질병관리청은 9월에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 절기보다 한 달 넘게 빠릅니다.

    9월 20~26일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3.0명으로, 작년 같은 시기(9.0명)의 약 3.7배였습니다.

    병원 가기 전에 챙길 것

    신분증과 병원 확인

    접종 때는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방문 전에 예방접종도우미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찾고 백신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든 맞을 수 있고, 주소지와는 상관없습니다.

    작년에 맞았어도 다시 접종

    올해 백신은 A형(H1N1, H3N2)과 B형 빅토리아 계통을 포함한 3가 백신입니다. 바이러스 유형이 해마다 바뀌어서 지난해 접종과 별개로 올해도 맞아야 합니다.

     

    독감 무료접종 연령별 일정표·준비물 체크리스트 보기

     

    다른 접종과 무료 대상 확인

    코로나19 백신과 함께 맞을 수 있다

    올해부터 코로나19 접종도 필수예방접종 체계로 운영됩니다. 65~69세는 오늘부터 접종할 수 있고, 65세 이상은 같은 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과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고 안내됩니다.

    무료가 아닌 경우

    50~64세 성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접종이 권고되지만 국가 무료 대상은 아닙니다. 민간 백신은 공급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어 병원에 미리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오늘부터 1957~1961년생은 독감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분증을 챙기고 병원의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됩니다.

    올해는 유행이 일찍 시작된 만큼 가능한 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