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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우천 취소가 겹치며 KBO 정규시즌 막판 일정이 빡빡해졌습니다.
남은 105경기를 10월 7일 종료 전까지 모두 소화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29일부터는 더블헤더까지 허용되면서 일정이 몰아치게 됐습니다.
남은 경기 105경기, 어떻게 편성되나
우천 취소 경기, 예비일 우선 배정
KBO는 잔여 105경기 중 미편성 45경기와 재편성 60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9월 28일까지 취소된 경기는 지정된 예비일에 먼저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예비일 없으면 더블헤더로
예비일이 없는 경우 같은 대진이 겹칠 때 더블헤더로 몰아서 치릅니다.
그래도 일정이 남으면 별도 편성을 통해 소화할 방침입니다.
9월 29일부터 더블헤더 가능
팀당 최대 1회, 아시안게임 기간 제외
더블헤더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 사이 팀당 최대 1회로 제한됩니다.
다만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연장전 없이 9이닝으로 단축
더블헤더로 치러지는 경기는 연장전 없이 9이닝으로 종료됩니다.
선수단 체력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최대 9연전까지, 선수단 체력 관리는
포스트시즌과 겹치는 경우도
일정이 몰리면서 최대 9연전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경우에 따라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일정이 겹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규시즌 10월 7일 종료 목표
KBO는 이 같은 방식으로 정규시즌을 10월 7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순위 경쟁이 치열한 만큼 막판 일정 소화가 결과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정리하면
KBO는 우천 취소분을 포함해 남은 105경기를 10월 7일까지 모두 치러야 합니다.
29일부터 더블헤더가 허용되는 만큼 앞으로 일정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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