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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리그가 정규시즌 막판으로 접어들며 순위 싸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LG는 5연승을 달리며 3위 자리를 굳히고 있는 반면, NC는 6연패에 빠지며 가을야구 희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남은 경기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각 팀의 최근 흐름을 짚어봤습니다.
LG, 5연승으로 3위 굳히기
KT 상대 12-1 완파
LG는 1위 KT를 상대로 12-1 대승을 거두며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오지환이 2홈런 4타점을 몰아치며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고우석 복귀 효과
염경엽 감독은 최근 상승세의 핵심으로 마무리 고우석의 복귀를 꼽았습니다.
연승 기간 경기당 평균 8점 이상을 내며 화력도 살아났습니다.
NC는 6연패, 가을야구 자력 진출 좌절
두산과 5.5경기 차로 벌어져
NC는 최근 5연패에 빠지면서 5위 두산과 격차가 5.5경기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재학이 불펜으로 이동하는 등 막판 로테이션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자력 진출 힘들어진 상황
NC는 이제 자력으로 가을야구 티켓을 확정 짓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다른 팀의 결과에 기대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두산·KT도 막판까지 총력전
두산, 여유보다 총력전 선택
두산은 가을야구 매직넘버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매 경기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감독은 조급함보다 여유를 갖고 남은 경기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KT는 선두 자리 사수 총력
1위 KT는 LG에 완패를 당하며 선두 자리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불펜진 안정이 시즌 막판 순위 굳히기의 관건으로 꼽힙니다.
정리하면
정규시즌 막바지 KBO는 LG의 상승세와 NC의 부진이 뚜렷하게 갈리는 흐름입니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가을야구 진출 판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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