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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순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kt wiz가 단독 1위를 지키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사실상 확정 지은 가운데, 2위부터 5위까지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가을야구 진출을 둘러싼 막판 순위표 흐름을 짚어본다.

    단독 1위 kt wiz, 한국시리즈 직행 눈앞

    132경기 80승 4무 48패, 승률 6할 2푼 5리

    kt wiz는 132경기에서 80승 4무 48패, 승률 0.625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와의 격차를 꾸준히 유지하며 사실상 정규시즌 1위 확정에 가까워진 상황이다.

    1위 확정의 의미

    정규시즌 1위 팀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만큼, kt wiz 입장에서는 남은 경기에서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순위가 사실상 굳어진 만큼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에도 관심이 쏠린다.

    2위부터 5위까지, 숨 막히는 순위 다툼

    삼성·LG·KIA 접전

    2위 삼성 라이온즈는 승률 0.600, 3위 LG 트윈스는 0.573, 4위 KIA 타이거즈는 0.550으로 상위권 팀들의 격차가 크지 않다.

    정규시즌 막판까지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남아 있어 한 경기 한 경기의 무게가 커지고 있다.

    5위 두산, 와일드카드 향방은

    5위 두산 베어스는 승률 0.519를 기록 중으로, 6위 이하 팀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가을야구 진출에 다가서고 있다.

    다만 상위 팀과의 격차도 크지 않아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은 어디

    8위권 경쟁도 막판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순위권 다툼에서는 SSG, 한화, 키움 등이 얽혀 있다.

    상위권과의 게임차가 점차 벌어지는 추세이지만, 잔여 경기 수에 따라 막판 반전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남은 변수는 일정과 부상

    시즌 막판에는 선수단의 체력과 부상 관리가 승부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각 팀은 남은 경기 일정을 감안해 로테이션과 출전 선수를 조정하며 순위 방어 또는 역전을 노리고 있다.

    정리하면

    kt wiz가 단독 1위로 한국시리즈 직행에 다가선 가운데, 2위부터 5위까지는 여전히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정규시즌 막판까지 순위표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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